2019 | 허장휘 | 18분1초 | 다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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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ovie info
- 프로듀서 허장휘
- 촬영감독 허장휘
- 편 집 허장휘
- 출 연 진 최순희(주인공), 김헤숙(주인공 동료)
- 기획의도 너무나 멋진 노년을 살아가는 주인공의 이면에 감춰진 아픔이 드러난다. 현재를 살아가는 주인공에게 나이 들어 가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듣는다. 또한 어떻게 삶을 살아가야 하는 것인지 듣고 앞으로 살아갈 내 삶을 생각 해본다.
- 시놉시스 시낭송 활동으로 노년의 삶을 열정적으로 살아오던 주인공은 최근 새로운 활동을 시작했다. 시낭송 활동을 팟캐 스트로 만들어 유튜브에 업로드 하는 활동이다. 항상 열정적으로 아무 걱정이 없어 보이던 주인공의 삶에 최근 큰 변화가 생겼다. 극심하게 시력이 나빠지고 있는 것이다. 하고 싶은 일도, 해야 할 일도 많은 주인공에게 닥쳐 온 시련에 억장이 무너진다. 그렇다고 좌절하고 지낼 수 없는 주인공은 오늘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해 삶 을 살아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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