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1 | 안태용 | 10분 12초 | 다큐 | 단편 |
전체관람가
Movie info
- 촬영감독 안태용
- 편 집 안태용
- 동시녹음 안태용
- 기획의도 나는 왜 서울이 싫고 복잡하고 사람이 많은 공간을 힘들어하는지 이유를 생각하며 나의 삶을 뒤돌아보는 기회이자 나와 같은 사람이 있거나 영화를 보면서 일부장면에 공감할수 있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습니다.
- 시놉시스 나는 힘들고 속상할 때면 스스로를 고립시켰다. 아무도 없는 곳에 스스로를 고립시키며 나는 점점 망가지고 있었다. 잘못을 곱씹으며 자신을 비난하고 깎아내리던 내가 카메라를 들기 시작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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