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1 | 윤희경 | 5분 10초 | 다큐 |
전체관람가
Movie info
- 프로듀서 윤희경
- 각 본 윤희경
- 촬영감독 윤희경
- 편 집 윤희경
- 기획의도 마음 준 것들은 곧잘 자취를 감춘다. 영영 있지는 않는다 해도 마음이 자꾸 기운다.
- 시놉시스 거기 가만 있는 줄 알았지. 마음 주고 나니 사라진다고 할 줄은 차마 몰랐다. 들여다 봤을 때 성한 곳이라곤 없다지만, 쩌적 갈라지는 소리에 놀랄 것도 없다지만, 결국 스러지게 되는 날에는 나도 그곳에 없을 것 같다.
무비로그
한줄 소감평 (0)
로그인한 회원만 소감평 등록이 가능합니다.